생활건강의료기기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농업법인 미실란(대표 이동현)과 시장확대와 사업영역을 넓히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미실란은 '먹는것이 곧 약이 될수 있도록' 식약동원의 가치를 지키며 유기농, 친환경 곡물과 곡물가공제품을 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으로 국내최초 당뇨임상실험으로 유기농발아현미와 발아현미가공제품 등 자체 기업 부설연구소를 통해 꾸준히 제품개발을 하고 있다.
또 전남 곡성의 폐교를 개조하여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쌀 품종과 가공제품을 연구하고 유기농 발아현미를 개발 생산해 자연치유 밥상을 제공하는 밥까페 '반하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작은들판음악회, 갤러리, 생태책방 들녘의 마음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미실란의 이동현 대표는 서울대 농생물학석사, 큐슈대 생물자원학 박사를 마치고, 전남대와 순천대 등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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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메디칼, '건강 식단' 카테고리 강화 위해 미실란과 ‘맞손’ < 유통 < 기사본문 - 넥스트데일리 (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