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및 컴퓨터, 노트북, 지하철의 와이파이등 생활속에서 전자파 위험에 노출돼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5G확대로 인한 전자파 노출 폐해로 불면증, 무기력증, 두통, 만성 피로, 불안 증세, 우울증 등의 증세를 보이는 번아웃과 전자파민감증에 민감한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다.
오픈메디칼은 집중력 향상 디바이스인 '티파워유' 사업화를 서두를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확인된 전자파차단 및 안구건조개선, 스트레스감소와금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연산능력향상, 근육피로도 감소를 필요로 하는 유치원, 학교, PC방, 콜센터, 사무실, 스터디카페, 공공도서관, 노인요양시설 등에 '티파워유'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논문게재 및 국제 학회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타액 호르몬 실험을 통한 티파워유의 영향을 파악해 국제논문 게재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티파워유를 일본, 중국, 호주 외에도 미국, 유럽등 지속적으로 수출국가를 늘리고, 완성품PC나 노트북, 태블릿, 골전도 이어폰에 장착하는 에디션모델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재호 오픈메디칼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가 일상화돼 스마트폰, 컴퓨터 등 스마트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최근 한국판 뉴딜이 대두되고 있고,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5G본격 도입된 시점에 티파워유, 비이타민 보급을 본격화하고 추가 디바이스를 개발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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